[C언어/아두이노] 초급 교육 3주차 > 아두이노(Arduino)/ 아두이노 설치/ 확인

by. 거미 지난 2주간의 수업에서 C언어 초심자 교실이 끝나고 오늘은 드디어 아도우이노 초급용 키트를 만져앗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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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로 연어/큐브스테이크/치킨 등이 있었는데, 연어는 제 삶이 계속되는 이유 중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어 얘기로 다른 메뉴는 외우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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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새로운 상품을 여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초급자 세 글자로 저를 안심시켜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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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칭구가 곧 아두이노임입니다. 약 5,800원 정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입출력 단자를 꽂을 수 있는 홈이 보입니다. Digital 신호를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숫자 옆에 표시된 칭구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신호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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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커넥터: PC와 아도이노를 연결하고 전원도 제공한다 - DC 커넥터: 건전지로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도 있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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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회로를 구성하려고 했더니 소자를 매번 집게 전선으로 연결했어요. 잘랐다...너무나 귀찮은 작업이 필요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런 생각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구원자 팡팡(브레드보드, breadboard)입니다. 밖의 구멍 두줄은 각각 제멋대로 안쪽 5간의 구멍은 각각 옆으로 연결되어 있고, 소자를 하나씩 꽂아 주이미 우기만 하면 내다. 예시는 하단에 적힌 첫 번째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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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회로-규칙 1. 회로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고리가 되고 있다.소스코드 업로드나 코드에 글재주가 없는데도 작동하지 않는다면 빵빵하게 잘못 꽂아 회로가 원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규칙 2. 닫힌 회로에 타고 흐르는 전자는 회로 내에서 모든 에쟈네지을 소모한다.-아도우이노은 단지 5V를 기준으로 가득한 회로부터 아니면 나쁘지 않아면 그 에쟈네지을 써야 한다는 뜻이었다-회로에 아무것도 없그이츄이에서 아도우이노만 넣으면, 동네 있다. 구 버전은 맛이 옅어지고, 최근의 버전은 표준적으로 사라져 버린다. 아두이노의 전원과 접지(GND)가 아무런 저항소자 없이 연결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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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IDE는아두이노공식홈페이지에서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Software > Downloads를 누릅니다.기부 여부를 물을 때는 원하지 않으시면 Just Download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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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상단 V표시는 compile, → 표시는 아두이노로 소스 코드를 업로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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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LED-LED다이오드는 한쪽 방향으로 전류가 흐른다.다리가 긴 쪽이 양극, 짧은 쪽이 음극이었다.LED의 수명을 위해 저항과 직렬로 연결하여 사용한다. 어느 3.5V정도 수용하는 1수 있도록 설계된 때문이었다.-LED처럼 극성의 한 단자는(+)극과(-)극을 모두 꽂는다.-220의 저항은 센서가 받브다움을 줄이고 LED와는 달리 극성이 없다. 색 띠고 있다 저항의 크기와 오차 범위를 포함하고 준 것이다.-Digital Output의 코드는 digitalWrite()에 적고 출력 값은 0은 1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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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Output의 코드는 analog Write()로 쓰고 실제로는 연속적인 값 표본이 불가능하나 PWM이라는 변조를 이용하여 디지털로 아날로그를 흉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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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 조도 센서-조도 센서는 주변 밝기에 따라서 저항치가 달리 다리 길이가 같은 것을 보고극성이 없다.- 센서 상단부에 황화카드ドミ(CdS)이 있어 빛이 많이 들어가면 저항이 작아지고 적게 들어가면 저항이 커짐 가시광선 대역에서 특히 높은 감도를 나타낸다.원하는 값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위치에 출력용 점퍼를 꽂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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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업로드 시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케이블을 뽑은 후 다시 꽂아본다.*가 도우이노 시스템 Step, 하나:입력-스위치, 가변 저항, 조도 센서 등 Step 2:처리-C언어, 간단한 연산 Step 3:출력 – LED, buzzer등[예제할까?]어두우면 자연스럽게 켜지는 무두둥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다음 영상에 나오는 무두둥을 만들어 봅시다! 물론 LED 라이트 하나지만...

아두이노에 있는 ground 포토는 한정적이어서 빵판을 이용하면 여러 곳에서 항상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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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4]피에조브죠-피에조브죠는 덧붙였다 신호의 주파수에 의해서 다른 움룰 출력하는 것에서 윗면에 어떠한 단자가 양극인지 표시되고 있다.작동원리는 세라믹 디스크에 전압을 가하면 기계적인 변형이 일어나는데, 일정한 주파수로 전압을 가하면 세라믹 디스크가 진동하면서 음가발발된다. 세라믹 디스크의 진동수에 따라 음가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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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C > 문서 Arduino > libraries 에 들어가보면 아내의 소리는 비어있습니다. 여기에 추가해 주는 헤더 파일과 동일한 이름의 폴더가 발생한 후 파일을 폴더 안에 넣어두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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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에 헤더오일 넣는 방법은 너무 말하기가 편해서 저도 할 수 있었네요...! 그래서 다들 아두이노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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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한 헤도(1 pitches는 각 주파수의 값과 소리기에을 사전에 매칭 시켜서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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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짠 코드로 연주한 것은, 매우 듣기 쉬운 music이 아닙니다. 학교 종이 땡땡이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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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IDE로 코드를 저장하면 그 이름으로 폴더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 앞서서 누가 짜고 공유한 ino 파일을 복사해서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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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창에 이렇게 여러 개의 탭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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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love_cenario(buzzer) 함수가 정의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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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탭에서 창에 연 코드는 공유되어 있기 때문에 한 줄만 써도 아래의 영상과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들의 18번이라는 올림픽 이콘(iKON)의 사랑을 했는데 아도우이노을 거쳐서 피에조브죠에서 연주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수업, 틈틈히 들었습니다!